LAMzen 空耳

그날의 우리의 跟隨著那日我們的

可那雷  五立耶

기억은 시간 따라 조금씩 記憶 時光 一步一步

ki偶更  西乾  大拉  就更西

안개 속에 서서히 在霧氣中 慢慢地

安給  搜給  搜搜hee

흐려졌어 模糊成一片

喝留就搜

(지금 눈앞에) 다를 것 없는 이 길의 끝에 (此刻 在我眼前) 這條再尋常不過的道路盡頭

(及更  努那陪)  他了  勾  豆呢  你  gi雷  各tae

(이 현실 속에) 아주 우연히 만난 너를 보며 (置身於這現實中)我望著偶然間 邂逅的你

(以  hyun西  搜給)  阿主  五有你  慢南  no了  bo myon

(내 머릿속에) 자연스레 추억들이 (我的腦海深處) 那種種回憶 都自然而然地

(內  某立搜給)  洽永私雷  出偶的立

다시 선명해져 再度鮮明起來 歷歷在目

他西  送myong黑就

널 향해 걸어갈 때 當我向你走去的時候

nore  hyang黑  勾嘍改  dae

시간의 안갯속에 於時光的迷霧中

西嘎內  安給搜給

찬란했던 우리가 보여 我看見 曾燦爛耀眼的我們

燦拉內豆  努立嘎  bo有

우리의 세월 속에 在屬於我們的歲月裡

五立耶  誰我  搜給

너 없는 시간들이 那些沒有你的時光

no  偶能  西乾的立

스쳐 飛逝而過

私秋

이 짙은 안개 너머 到這片濃霧的另一邊

以  及疼  南給  no某

Just, you are 내게로 와 (Oh) 正是你 向我走來 oh

Just, you are  內給嘍  哇  (Oh)

선명해 모든 게 다 這一切 如此鮮活

送myong黑  某等  給  大

Just, you are 그때처럼 唯有你 仍似那時

Just, you are  可dae秋隆

너야 就是你啊

no呀

서로의 안개 너머 在彼此的迷霧另一側

搜嘍為  安給  no某

넌 걸음마다 선명해져가 我所踏出的每一步 都愈發清晰

弄  勾冷嗎大  送myong黑就嘎

마치 어제처럼 익숙한 순간 恍若昨日般 熟悉的瞬間

嗎七  偶接秋隆  米蘇看  soon乾

날 보며 넌 어때 你望著我 心中又作何他想

乃  bo myo  弄  no dae

왠지 같은 맘을 기대하는 나 不知為何 我還在期待著那份一致的心意

wen及  嘎疼  嗎麼  ki dae哈能  那

(지금 눈앞에) 다를 것 없는 너의 모습에 (此刻 在我眼前) 在你那一如既往的模樣裡

(及更  努那陪)  他了  勾  豆能  no耶  某私北

(이 현실 속에) 오래 고요했었던 맘이 뛰어 (置身於這現實中) 沈寂許久的心 跳動起來

(以  hyun西  搜給)  偶雷  口有黑搜東  嗎米  dwi偶

(내 머릿속에) 널 찾아낸 추억들이 (我的腦海深處) 那些尋覓著你的回憶

(內  某立搜給)  nore  洽加nane  出偶的立

다시 선명해져 再度鮮明起來 歷歷在目

他西  送myong黑就

널 향해 걸어갈 때 當我向你走去的時候

nore  hyang黑  勾嘍改  dae

시간의 안갯속에 於時光的迷霧中

西嘎內  安給搜給

찬란했던 우리가 보여 我看見 曾燦爛耀眼的我們

燦拉內豆  努立嘎  bo有

우리의 세월 속에 在屬於我們的歲月裡

五立耶  誰我  搜給

너 없는 시간들이 那些沒有你的時光

no  偶能  西乾的立

다 스쳐 全都一閃而過

他  私秋

이 짙은 안개 너머 到這片濃霧的另一邊

以  及疼  南給  no某

이 짙은 안개 사이로 向著這片濃霧的另一側

以  及疼  安給  撒以嘍

서로의 안개 사이로 向著彼此的迷霧 掠過

搜嘍為  安給  撒以嘍

널 향해 걸어갈 때 當我向你走去的時候

nore  hyang黑  勾嘍改  dae

시간의 안갯속에 於時光的迷霧中

西嘎內  安給搜給

찬란했던 우리가 보여 我看見 曾燦爛耀眼的我們

燦拉內豆  努立嘎  bo有

우리의 세월 속에 在屬於我們的歲月裡

五立耶  誰我  搜給

너 없는 시간들이 那些沒有你的時光

no  偶能  西乾的立

스쳐 飛逝而過

私秋

이 짙은 안개 너머 到這片濃霧的另一邊

以  及疼  南給  no某

Just, you are (Yeah) 내게로 와 (Oh) 正是你 向我走來 oh

Just, you are (Yeah)  內給嘍  哇  (Oh)

선명해 모든 게 다 這一切 如此鮮活

送myong黑  某等  給  大

Just, you are 그때처럼 唯有你 仍似那時

Just, you are  可dae秋隆

너야 就是你啊

no呀

서로의 안개 너머 在彼此的迷霧另一側

搜嘍為  安給  no某

널 향해 다가설 때 當我向你 步步走近之時

nore  hyang黑  大嘎sore  dae

온전히 나를 향해 你那原原本本 朝著我

翁就你  那了  hyang黑

웃고 있는 얼굴이 보여 展露笑顏的臉龐 映入我眼簾

五勾  引呢  nore古立  bo有

우리의 세월 속에 在屬於我們的歲月裡

五立耶  誰我  搜給

너 없는 시간들이 那些沒有你的時光

no  偶能  西乾的立

다 스쳐 全都一閃而過

他  私秋

그 짙은 안개 사이로 向著這片濃霧的另一側

可  及疼  南給  撒以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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